
정은채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강하서 강력 1팀의 새 팀장으로 합류해 안보현과 공조에 나선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부터 인물을 준비한 과정, 안보현과 맞춘 호흡까지 직접 밝혔다. 정은채가 맡은 인물은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형사다.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해 기존 팀원들과 부딪히면서도 수사의 중심을 잡고 새로운 긴장감과 활력을 더한다. “특유의 재치와 통쾌한 전개에 매료됐다” 정은채는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특유의 재치와 통쾌한 전개에 매료됐다”라고 밝혔다. 기존 인물들이 만든 관계 안으로 새로운 팀장이 들어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 “주혜라라는 낯선 인물이 기존 세계관에 어떤 충돌을 일으키고, 어떻게 스며들지 궁금했다”라며 “투박하지만 인간적이고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을…

7월 27일에 방송된 ENA ‘그대에게 드림’ 5회에서는 황인엽이 이혜리의 다리에 남은 흉터와 15년 전 교통사고의 진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과정이 공개됐다. 입맞춤 뒤 선 그은 이혜리 앞서 황인엽에게 입을 맞췄던 이혜리는 함께 일하면서 마음이 헷갈렸을 뿐이라고 애써 감정을 부정했다.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보고 싶었을 뿐이라며 입맞춤을 없던 일로 해달라고 사과했다. 선을 그은 이혜리의 말에 황인엽은 심통이 났지만 걱정까지 외면하지는 못했다. 밤늦게 혼자 거리를 걷는 이혜리가 마음에 걸려 고준형에게 연락한 뒤 누나를 마중하러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늦은 시간에도 이혜리를 직접 따라나서지 않고 동생에게 부탁한 행동에는 서운함과 걱정이 함께 담겼다. 입맞춤을 지우려는 이혜리와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황인엽의 마음이 엇갈렸다. 정해균에게 맞선…

강미나는 오랜 연애가 끝난 뒤 바닷가에서 원규빈을 처음 만났고, 프랑스어 학원과 클럽에서 다시 마주치며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 원규빈과 연인이 된 뒤에는 첫 데이트를 막은 야근과 세네갈 파견 문제를 차례로 마주하면서 사랑 때문에 자신의 일을 접지 않는 쪽으로 움직였다. 바닷가에서 시작된 새로운 만남 오랜 관계가 끝난 뒤 강미나는 바닷가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 그때 원규빈이 다가와 자신의 모자를 씌워주며 프랑스어로 “눈물은 가려야지”라고 위로했고, 두 사람은 프랑스어 학원에서 다시 마주쳤다. 강미나는 모자를 돌려주려고 클럽을 찾았다가 원규빈이 자신의 이별 장면을 지켜봤다는 사실을 알았다. 처음에는 복수 제안을 거절했지만 전 남자친구가 이별 과정을 왜곡해 말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하자, 복수. 뭐부터 하면 되는데?”라며 돌아섰다. 장난으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본업 나무꾼, 부업 제트스키 선수’ 김진원의 성공 비결을 조명한다. 뱀 잡던 소년에서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의 목재 회사 CEO가 되기까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기적 같은 인생사가 펼쳐진다. 7월 29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제트스키 국가대표이자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의 목재 회사를 이끄는 남자, 일명 ‘제트스키 타는 나무꾼’ 김진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한다. 제트스키 국가대표이자 연 매출 160억 원 CEO 김진원은 환갑을 앞둔 지금도 세계 무대를 누비는 현역 제트스키 선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도 출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한강에 위치한 김진원의 레저장을 찾아 보트를 타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여름을 만끽한다.…

7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39회 ‘영국 카이&독일 마셀’ 편에서는 AI 박사 카이의 탁구 훈련 로봇 개발과 생명공학 박사 마셀의 육아휴직 일상이 공개된다. 한국을 선택한 두 명의 박사님 영국과 독일에서 온 두 명의 박사님이 있다! 그 주인공은 컴퓨터 과학·AI 박사 카이와 생명공학 박사 마셀. 카이는 탁구 훈련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최고 기술책임자인 CTO로, 마셀은 의약품 회사의 신약 개발 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두 사람이지만, 박사님답지 않은(?) 반전 매력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데~ 두 박사님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메이드 인 코리아’ 탁구 로봇의 끝없는 도전! 카이는 런던에서 컴퓨터 과학·AI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 유일의 클래식 전문 라디오 채널 KBS클래식FM(수도권93.1MHz)이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이끄는 12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생방송으로 비발디의 명곡 ‘사계’ 전곡 연주 무대를 선보인다.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티보르 바르가로부터 “일생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프라하 필하모닉, 신포니아 로테르담, 괴팅겐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각국 정상급 악단들과 협연했으며, 2012–2019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카메라타 솔(Camerata SOL) 예술감독으로 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 ‘사계’ 프로젝트,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무대 등 대형 기획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방송 역사 최초, 비발디 ‘사계’ 전곡…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7월 29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특집 MBC ‘100분 토론’ 1159회에서 첫 TV 토론에 나선다. 상호 검증과 주도권 토론 후보들은 사회자의 공통질문에 각각 답변한 뒤, 후보 간 ‘상호 검증 토론’을 벌인다. 이어 두 차례 주도권 토론에서는 ‘집권여당 대표의 자격’과 부동산 시장을 포함한 민생 경제를 주제로 각자의 비전과 해법을 제시한다. 또 특별 코너 ‘오해와 편견’에서는 후보들이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검찰개혁·민생 경제 쟁점 이번 토론에서는 최근 민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특검에 사실상의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조작기소 특검법’, 그리고 당의 외연 확장 전략 등을…

7월 28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8회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을 결정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해발 4,167m 투브칼 등반 발표 제작진은 에티오피아에 이은 새로운 여행의 핵심 일정으로 모로코 투브칼 등반 계획을 공개한다. 예상보다 높은 고도와 쉽지 않은 난도를 확인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발 4,167m인 투브칼은 모로코 하이 아틀라스산맥에 자리한 북아프리카 최고봉이다. 평범한 관광 일정이 아니라 정상까지 직접 올라야 하는 도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 사람의 표정에도 긴장감이 번진다. 고산증 설명에 흔들린 박명수 최다니엘은 높은 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산증의 위험성을 멤버들에게 설명한다. 그는 “고산증이 오면 스스로 산을 내려오기 어렵고 결국 들것에 실려 내려와야 한다”고 말한다.…

7월 29일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225회에서는 기보배와 천송이를 새 전력으로 맞은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의 제2회 GIFA컵 마지막 8강전이 공개된다.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채운 새 전력 FC국대패밀리에 각자의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던 기보배와 천송이가 합류한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로 쌓은 경험을 축구장에 옮겨 팀의 새로운 전력으로 데뷔전을 준비한다. 기보배는 대한민국 양궁을 대표한 선수로 현역 시절 금메달만 94개를 수확했다.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한 천송이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보여줬다. 주장 박승희는 기보배의 합류 소식을 듣고 “보배 언니는 태릉선수촌에서 오래 봤던 사이”라며 반가워했다.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이번에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기보배는 “축구는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며 축구를…

법의 처벌을 비웃는 범죄자를 겨눈 공효진의 총구가 가족 앞에서는 감춰진다. 남편과 딸에게 평범한 워킹맘으로 보이는 공효진은 회사 복귀와 동시에 저격수 킹피셔로 다시 움직인다. 법망을 빠져나온 범죄자를 겨눈 총구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범죄자들의 모습 뒤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고통이 이어진다. 가벼운 처벌을 끝낸 뒤 일상으로 돌아가는 범죄자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피해자의 모습이 엇갈린다. 공효진이 저격총을 겨누며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고 경고한다. 곧이어 발사된 총알은 목표물을 정확히 맞히며 킹피셔가 돌아왔음을 알린다. 가족 앞에서는 평범한 엄마 총성이 멈추자 공효진은 극 중 딸 황봄이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다. 범죄자를 겨누던 차가운 표정은…

7월 29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74회에서는 윤미라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로 데뷔한 과정과 첫 예능 출연에서 꺼내놓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예능 출연과 유튜브 고민 윤미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다. 그는 “오늘 한 번 해보고 재미있으면 앞으로 예능 은퇴는 없다”고 말하며 낯선 예능 무대에 나선 소감을 밝힌다. 녹화가 시작되자 윤미라는 자신을 어렵게 대하는 출연자들에게 선생님 대신 누나라고 불러 달라고 요청한다. 김구라에게도 솔직한 말을 건네며 첫 출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편안하게 대화를 이끈다.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얽힌 이야기도 꺼낸다. 윤미라는 자신의 일상과 집을 공개하고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하는 등 낯선 콘텐츠에도 직접 도전했다고 설명한다. 첫 영상은 약…

7월 29일에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 3회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오사카 온천에서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을 나누던 중 예상하지 못한 불청객을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가족과 함께했던 목욕탕 추억 세 사람은 온천을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목욕탕을 찾았던 기억을 꺼낸다. 딸을 키우는 아빠와 아들을 키우는 아빠가 서로 다른 경험담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도 이어진다. 아이와 목욕탕에 갔을 때 겪었던 상황은 아빠마다 달랐다. 평소 가족과 지내며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공감과 웃음이 함께 나온다. 안경 때문에 찾아온 은퇴 위기 이야기를 나누던 장성규와 고영배는 연예계 활동을 그만둘 뻔했던 과거를 언급한다. 두 사람은 안경과 관련해 벌어진 일을 전하며 당시 자신들이 처했던 상황을 돌아본다. 편안한…

7월 27일에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6회에서는 강남이 생활비와 값이 큰 살림을 서로 다른 카드로 결제하는 부부의 소비 내용을 공개했다. 이상민이 물은 이상화 카드 이상민은 강남에게 “이상화와 이혼을 못 하는 이유가 쓰레기가 될 것 같아서라고 한다. 사고 싶은 것도 아내 카드로 쓴다고?”라고 물었다. 질문은 강남과 이상화가 돈을 어떻게 나눠 쓰는지 묻는 쪽으로 이어졌다. TV·소파는 이상화 카드 강남은 “내 돈은 자잘한 거 사는데 쓴다. 토마토, 삼겹살 같은 건 내 카드로 사고 TV나 소파 같은 건 상화 씨 카드로 산다”고 말했다. 식재료는 자신의 카드로 결제하고 TV와 소파처럼 값이 큰 살림은 이상화의 카드로 산다는 설명이었다. “재테크도 잘한다” 인정한 강남 탁재훈은 “선수 생활을…

7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155회에서는 정선희가 과거 유재석의 코트 배려에 설렜다가 뒤늦게 반전 답변을 들은 일화를 전했다. 유재석의 남다른 매너 정선희는 KBS 2TV ‘비바청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재석이가 매너가 좋다”고 말했다. 밤샘 아이디어 회의를 한 뒤 검사를 받고 계속 혼나던 시절이었다며 당시의 고된 촬영 환경을 설명했다. 쪽잠 위로 덮인 코트 연말에는 고등학생이 몇백 명씩 몰려 제대로 사용할 대기실도 없었다. 정선희는 의자 두 개를 붙여놓고 쪽잠을 잤는데 유재석이 자신의 코트를 덮어주고 갔다고 회상했다. 설렘을 뒤집은 한마디 순간 마음이 흔들린 정선희는 “얘가 날 좋아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유재석은 이 이야기를 자꾸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한 뒤 그 이유를 묻자…

7월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 1041회에서는 속초 찹쌀떡과 볼펜 필기, 대만 요리, 이탈리아식 도넛, 숨 참기 분야에서 자신만의 경지를 만든 다섯 달인이 소개된다. 3대가 지킨 속초 찹쌀떡 강원도 속초에는 이른 아침부터 찹쌀떡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줄이 이어지는 가게가 있다. 여러 음식을 함께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오직 찹쌀떡 하나만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은 곳이다. 가게가 처음 문을 연 시기는 1991년이다. 할머니가 시작한 일을 아들과 며느리가 이어받았고, 이제는 손녀까지 힘을 보태면서 3대가 35년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이곳의 찹쌀떡은 반죽이 완전히 매끈하게 뭉개진 일반적인 제품과 식감부터 다르다. 한입 베어 물면 쫀득한 떡 안에서 밥알의 형태와 씹는 맛이 함께 살아난다. 오랜 세월 같은 메뉴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박경림이 자신을 향했던 목소리 편견과 라디오 DJ에 도전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스페셜 DJ 전석호는 편안한 질문으로 박경림의 영화 행사와 라디오 경험을 차례로 끌어냈다. 라디오에서 만난 박경림과 전석호 박경림은 ‘충무로의 흥행 요정’이라는 소개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평소 ‘씨네타운’을 즐겨 듣는 애청자라며 전석호와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석호는 라디오를 들으며 성장한 세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목소리로만 접했던 박경림과 직접 마주 앉아 방송을 진행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편안한 진행은 방송 초반부터 박경림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DJ 점수를 묻자 박경림은 “방송 끝나고 말씀드리겠다”고 웃은 뒤 “지금 기준으로는 9점 이상이다. 정말 편안하게 진행하고…

7월 27일에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0회에서는 이상훈이 10억 원을 들인 장난감 박물관에서 반복된 이상 현상과 무속인이 지목한 중고 장난감의 기운이 공개된다. 악플도 선플도 없는 ‘무플’ 연예인 이국주는 연예인이 대중의 미움을 받는 일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는지 이상훈에게 묻는다. 이상훈은 “저는 악플이 없는 연예인이다. 선플도 없다. 무플이다”라며 큰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 아니라는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낸다. 이상훈은 자신을 향한 댓글이 거의 없는 상황을 숨기거나 과장하지 않는다. 이국주가 “악플이 있으면 속상하고, 없으면 또 서운하다”고 공감하자 그는 관심이 적은 현재의 상태도 나쁘지 않다고 받아들인다. 긍정적인 답변 뒤에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세운 기준도 담겨 있다. 이상훈은 “지금은 오히려 이 상태가 좋다. 무엇보다…

김의성과 임형준이 만드는 100% 허구 모큐멘터리 ‘연기의 성’이 이번에는 레이먼 킴과 김지우의 집을 찾는다. 평범한 요리 대화로 시작된 식탁은 ‘흑백요리사’ 탈락 농담과 셰프 가족의 배달 치킨 고백을 거쳐 예상하지 못한 사건으로 뒤집힌다. 흑백요리사 탈락 농담 식사를 준비하던 김의성, 임형준, 레이먼 킴, 김지우는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한 대화를 이어간다. 이야기의 방향은 요리사들의 대결을 다룬 ‘흑백요리사’로 옮겨가고, 임형준은 레이먼 킴에게 왜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임형준의 질문이 끝나자 김의성은 “첫 회에서 탈락했다”고 농담을 던진다. 실제 출연이나 탈락을 뜻하는 말이 아닌 허구 설정 안의 농담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한마디에 식탁의 웃음이 터진다. 곧바로 김지우도 “‘흑백요리사’ 이야기만 나오면 예민해져서 저도 프로그램을 안 봤다”고 받아친다. 레이먼 킴을…

7월 28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8회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김대호가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함께 에티오피아 활화산 에르타알레로 향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하루 휴식 뒤 다시 길에 오른 김대호 앞선 여행에서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김대호는 하루 동안 충분히 휴식한 뒤 다시 일정을 이어간다. 몸 상태를 회복한 김대호는 여행의 최종 목적지를 포기하지 않고 세 멤버와 함께 길을 나선다. 컨디션을 되찾은 김대호는 “평생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순간인 만큼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오고 싶다”고 말한다. 병원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위기를 지나 다시 에르타알레로 향하는 만큼 이번 탐험에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검은 현무암 지대에서 덮친 유황가스 사형제는 끝없이 펼쳐진 검은 현무암…

SBS 드라마 ‘김부장’을 마친 원현준이 자신만의 인물을 완성한 과정과 소지섭에게 느낀 고마움, 연기를 이어가며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작품의 마지막을 함께 만든 사람들과 시청자를 향한 진심 어린 종영 인사도 남겼다. 대본에 집중해 완성한 새로운 인물 원현준은 작품 속 인물을 연기한 과정에 대해 “대본에 있는 인물에 집중한 것 같다”고 밝혔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국정원 요원의 이미지는 상대적으로 덜 보였지만, 정해진 이미지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다른 관점의 새로운 인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본에 적힌 행동과 감정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해석을 쌓은 원현준은 소지섭, 감독과 상의해 만든 ‘특별한 장면’도 언급했다. 세 사람이 의견을 나눈 끝에 완성된 장면은 작품 속 인물의 서사를 마무리하고 긴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는…